흐트러지는 시각

Fabrica

미루스의 공장지대. 항상 공장의 연기로 인해 하늘이 흐린 지역이다. 산업지구인 미스트라인과 연관된 공장이 많아 미스트라인의 직장인들이 공장을 점검하러 가기도 한다. 미스트라인만큼은 아니지만 이곳도 분위기가 좋지는 않은 편이라, 다소 위험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괴현상이 제일 자주 일어나는 곳이지만 모두의 관심에서 벗어나있어 주목을 받지는 못한다.

파브리카의 가장자리에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폐공장들이 있다. 담력시험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지만 그만큼 각종 괴담들이 많이 탄생한 장소다.


F호선 차량번호 M157

본래 지하철 F호선은 예정에 없었으나, 파브리카와 미스트라인 사이의 지하철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에 서서히 완공되었다고 한다. 다만 공사 과정에서 큰 사고가 있었는데, 치명적이지는 않았기에 현재는 무사히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내부에 안개가 가득 찬 열차가 들어선다면 절대로 탑승하지 말아야한다. 그것은 열차가 아니다.

하자드 빌리지

위험! 가까이 가지 말 것!

한 공장 옆에 존재했던 작은 주거단지. 공장 사람들이 주로 이곳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아무런 말도, 애정도 없는 메마른 곳이었다. 현재는 그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격리되었다. 어째서 격리됐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311번 공장